균형 깬 5m 버디 두 방…'가을 여왕'의 화려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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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가 25일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마지막 홀 퍼트를 넣은 뒤 캐디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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