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점령지 주민투표율 50% 넘어…'자포리자는 93%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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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마리우폴의 한 야외 투표소에서 지역합병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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