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 서아프리카 10개국서 부산엑스포 유치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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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왼쪽 두번째)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지난 14~23일까지 기니비사우, 세네갈, 감비아,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서아프리카 지역을 방문, 정부 고위관계자들을 접촉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23일 라이베리아 헨리 판불레 외교차관, 잘라와 톤포 공보문화관광부 차관, 윌프레드 방구라 상업산업부 차관 등 박람회 관계부처 차관단과 면담하는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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