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음과 저음의 만남…'도플갱어 콘셉트로 고정관념 깼죠'
버튼
27일 ‘도플갱어’ 공연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왼쪽)과 바리톤 김기훈. 사진 제공=마포아트센터
성악가 사무엘 윤(왼쪽)과 김기훈이 23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포아트센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