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동차부품업계, 수십년간 보험사 관행적 꺾기에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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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 서구 광주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과 4대 주요 손해보험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의 애로해소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박지훈기자 jhp99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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