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인권보고관, 공무원 아들에 답장…'국제사회 가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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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 씨가 3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에서 엘리자베스 살몬 신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만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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