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원 도입 후 공보의 60% 줄었는데…복지부 손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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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가운데)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 윤동섭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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