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尹 비속어 논란' 직접 진화…'외교 정쟁이슈화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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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파트너스 인 더 블루 퍼시픽'(PBP) 장관회의에 참석해 있다./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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