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물감을 풀었나…5500만송이 꽃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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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병풍도의 ‘맨드라미 공원’ 언덕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다. 언덕의 맨드라미 꽃밭과 인근 마을의 붉은색 지붕이 잘 어우러진다. 멀리 보이는 섬들로는 ‘순례길’이 이어진다.
대기점도선착장에 있는 1번 예배당 베드로의 ‘건강의 집’. 왼쪽 건물은 화장실이다.
딴섬에 있는 12번 예배당 가롯 유다의 ‘지혜의 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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