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만들며 아버지의 '물방울' 이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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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의 김오안(오른쪽)·브리짓 부이요 감독. 사진 제공=영화사 진진
영화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의 한 장면. 김창열 화백은 하루종일 물방울을 그렸다. 사진 제공=영화사 진진
영화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의 한 장면. 김창열 화백은 하루종일 물방울을 그렸다. 사진 제공=영화사 진진
영화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의 한 장면. 사진 제공=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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