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방사선치료 후 심방세동 위험 15배 증가…원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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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윤홍인·김경환 교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강석민·오재원 교수.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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