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4개주 늦어도 내주 합병…'푸틴 핵우산' 확장 우려
버튼
2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의 한 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 결과를 집계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