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왼쪽) 타이로스코프 대표와 문영준 뉴로핏 전무가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회의실에서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과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바이오허브
박재민 타이로스코프 대표가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주요 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바이오허브
문영준 뉴로핏 전무가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주요 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바이오허브
박재민(왼쪽에서 두번째) 타이로스코프 대표가 지난 8월 스위스 바젤이노베이션파크에서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지 기업 실무자와 회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바이오허브
문영준(왼쪽에서 첫번째) 뉴로핏 전무가대표가 지난 8월 스위스 바젤이노베이션파크에서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지 기업 실무자와 회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바이오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