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빅파마 실무자를 직접 만나 기술력으로 사로잡았죠'

버튼
박재민(왼쪽) 타이로스코프 대표와 문영준 뉴로핏 전무가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회의실에서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과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바이오허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