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29일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 오프닝 행사가 열린 가운데 프로젝트의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왼쪽)이 8년 만의 한국 전시 소감을 말하고 있다./ⓒ Florentijn Hofman, Rubber Duck Seoul 2022, 롯데물산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가 자신의 작품인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를 촬영하고 있다./ⓒ Florentijn Hofman, Rubber Duck Seoul 2022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핼러윈을 기념해 처음 선보이는 ‘친구들’ 중 레인보우덕/ⓒ Florentijn Hofman, Rubber Duck Seoul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