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멍청하게, 섹시하게 그러나 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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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를 압도적 싱크로율로 연기한 아나 디 아르마스. 사진 제공=Netflix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에서 먼로가 입고 나온 핫 핑크 드레스는 그녀의 금발 머리를 더욱 도드라지게 했다. 사진 제공=Netflix
대중문화의 상징이 된 바람에 날리는 마릴린 먼로의 화이트 원피스 이미지는 영화 ‘7년 만의 외출’의 한 장면이다. 사진 제공=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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