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대 횡령' 우리銀 직원 형제, 징역 13년·1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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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직원 전 모 씨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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