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DDP에서 10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예술가 장 줄리앙의 회고전 ‘그러면, 거기’ 전시 전경. 사진 제공=지엔씨미디어
서울 DDP에서 10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예술가 장 줄리앙의 회고전 ‘그러면, 거기’ 전시 전경. 사진 제공=지엔씨미디어
DDP 잔디마당에 설치된 장 줄리앙의 ‘퓨전(협력)’. 사진 제공=지엔씨미디어
DDP 잔디마당에서 ‘퓨전(협력)’의 현장 작업을 진행 중인 작가 장 줄리앙. 사진 제공=지엔씨미디어
서울 DDP에서 10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예술가 장 줄리앙의 회고전 ‘그러면, 거기’ 전시 전경. 사진 제공=지엔씨미디어
서울 DDP에서 10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회고전 ‘그러면, 거기’를 여는 프랑스 작가 장 줄리앙. 조상인 기자
서울 DDP에서 10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예술가 장 줄리앙의 회고전 ‘그러면, 거기’ 전시 전경. 사진 제공=지엔씨미디어
장 줄리앙의 현장 드로잉. 조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