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거제공장 본격 가동, 생산능력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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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경남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일반산업단지 내에 거제공장을 본격 가동한다. 30일에 열린 개소식에 참가한 김환중(왼쪽 일곱번째부터)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홍문기 HJ중공업 대표, 박종우 거제시장, 전기풍 경상남도의회 의원./사진제공=HJ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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