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주한 中 대사 만나 '김포-베이징 노선 이른 시일 내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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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양국 간 항공노선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협력할 것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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