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판 오징어게임?…조롱거리된 '러 징집병 숙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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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캡처
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캡처
러시아 징집병들의 숙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남성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위터 캡처
한 러시아 장교가 병사들에게 “군대가 줄 수 있는 건 군복과 장갑(armor)뿐”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패트릭 리벨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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