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과거 전과는 '대마초'…'10년전 20여 차례 범행'

버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겸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지난달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