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히잡 시위' 관련 추가 제재 예고…이란은 '미국이 배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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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거리에 고(故) 마흐사 아미니(향년 22세) 씨가 경찰에 구금됐다가 의문사한 사건을 보도하는 일간지가 놓여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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