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지원 후 생산량 50% '쑥'…삼성, 中企 판로개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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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한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오천호(오른쪽) 대표가 박상신 삼성전자 프로와 이유식을 용기에 넣는 충진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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