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고택엔 기품 흐르고…가야금 타는 정자 풍류 넘치네

버튼
남강 상류 화림계곡의 동호정에서 진막순 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동호정은 임진왜란 때 선조 임금을 수행한 장만리의 후손들이 1890년께 지은 것이다. 내부의 화려한 그림이 인상적이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