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심야택시 '기본요금 1만원'…타다·우버 규제도 확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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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에 대한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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