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물리학상 '양자정보과학' 아스페·클라우저·차일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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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가 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화면을 띄워놓고 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인 (왼쪽부터)알랭 아스페, 존 F.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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