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몸에 '칙칙'…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옷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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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벨라 하디드가 파리 패션위크 기간 진행된 코페르니 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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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의 공동설립자 세바스티앙 메이어(Sebastien Meyer·맨 왼쪽)와 하디드 아르노 베일랑(Arnaud Vaillant·맨 오른쪽)이 모델 벨라 하디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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