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바다'로 27번째 항해…'최초 공개'만 100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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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부산 중구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야제에서 최진봉 중구청장과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경관조명 점등식을 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이란 영화 ‘바람의 향기’. 사진 제공=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인 홍콩 배우 양조위의 대표작인 ‘해피 투게더’의 한 장면. 사진 제공=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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