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디지털 대전환 부작용마저 끌어안을 때 미래 위한 혁신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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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5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신대륙의 부상을 일시적 거품으로 이해한다면 문명 교체 이후 표준의 선점자가 누리는 과실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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