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것도 배우의 숙명…연기 잘한다 소리 처음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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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에서 권상우는 희망퇴직·주식·코인·청약·탈모 등 40대 가장의 비애를 유쾌하면서도 가볍지 않게 연기해 호평받았다. 사진 제공=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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