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청년은 농업 혁신동력…5년 뒤 3만명까지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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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한 딸기 온실에서 작물 재배 현황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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