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美파이브가이즈 버거 들여온다…3남 김동선 유통경영 등판

버튼
김동선 갤러리아 신사업전략실장(오른쪽)과 파이브가이즈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 윌리엄 피처가 5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파이브가이즈 국내 사업 추진을 위한 약정식을 열고 악수하고 있다./사진 제공=갤러리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