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기 현장 찾은 최원목 신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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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6일 김포시 양촌산업단지 소재 우리별을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최 이사장은 “대내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보증 총량을 확대 운영하고 최근 정부의 만기 연장, 상환 유예 연장 방침에 따라 최대 3년간 전액 만기 연장을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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