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정훈 빗썸 전 의장에 동행명령장 발부…'거부 시 5년 이하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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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이모 전 빗썸홀딩스·코리아 이사회 의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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