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BIFF] 국경·언어의 장벽 넘은 '커넥트', 정해인→김혜준이 선보일 新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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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케 타카시 감독, 배우 정해인, 김혜준, 고경표가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감독 미이케 타카시)의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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