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에 비알리아츠키, 러·우크라 시민단체…'우크라 침공 푸틴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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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트 라이스안데르센 노벨위원회 위원장이 7일(현지 시간) 노벨 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올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벨라루스 출신 인권 운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60).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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