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영원한 4번 타자 이대호 'RE:DAEHO' 은퇴식에서 영구결번된 자신의 등번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대호 선수의 '10번'은 구단 최초 영구결번인 고(故) 최동원의 '11번' 이후 2번째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 연합뉴스
1991년 지방선거에 출마한 최동원의 포스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김영주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의원). / 연합뉴스
학창시절에 ‘지방방송 꺼라’는 말 좀 들은 편입니다. 수업시간에 많이 떠들었단 뜻이겠죠. 그때 다 하지 못한 지방방송을 다시 켜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