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세번째 '72홀 노보기'…'1500만弗 사나이' 무릎 꿇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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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왼쪽)이 10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뒤 패트릭 캔틀레이와 악수하고 있다. 김주형은 살얼음 위를 걷는 접전 중에도 캔틀레이에게 말을 걸어 담소를 나누며 경기를 즐겼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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