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디펜스 시대…안보·경제·과학기술 '삼위일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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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창원대에서 열린 ‘신냉전시대 한반도 안보와 미래 국방우주 전략’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최기일(오른쪽부터) 상지대 국가안보학부 교수 겸 한국방위산업연구소장, 홍건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신안보전략연구실 부연구위원, 정한범 한국국방우주학회 공동학회장(국방대 교수), 정영진 국방대 교수, 고광본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박종규 창원대 기계공학부 교수(첨단방위공학 전공주임교수), 곽신웅 국민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기완 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장. 사진 제공=동북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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