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서린 순교·박해의 흔적…100년전 '聖人의 숨결' 오롯이

버튼
6일 찾은 광주 호남신학대 뒤편 양림산 숲길에 자리 잡은 ‘고난의 길’. 한국에 묻힌 선교사들과 그 가족 45명, 850여 명의 호남 지방 순교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길이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