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유망 핀테크 기업 선점 나선 NH농협금융

김익수(오른쪽) NH투자증권 경영기획부문 총괄대표와 권기정(〃 두 번째) NH투자증권 싱가포르 현지법인 법인장, 김병림 NH농협캐피탈 전략금융본부장이 1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증권거래소에서 열린 범농협 공동투자펀드 약정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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