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평가 가능한 증권형토큰, 암호화폐 ‘투기자산’ 오명 벗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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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실과 서울경제신문, 주식회사 디센터 주최로 열린 제4회 디움 국회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엄주성 키움증권 경영전략본부장, 이해붕 업비트 센터장, 김창수 펀디언트 대표, 정상호 델리오 대표, 현지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사무관./권욱 기자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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