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가 7일 한국재료연구원·한국전기연구원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퍼펙트스톰(대형 복합 위기) 속 미래 과학기술 혁신’ 토론회에서 이정환(왼쪽부터) 재료연구원장,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김남균 전기연구원장 직무대행이 참석자들과 해법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재료연
7일 경남 창원의 한국재료연구원에서 ‘글로벌 퍼펙트스톰(대형 복합 위기) 속 미래 과학기술 혁신’ 토론회가 끝난 뒤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전기연구원 간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재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