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시장 잠재력 커…기업 맞춤 서비스로 B2B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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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추 유데미 대표가 서울 중구 웅진씽크빅 청계 사무실에서 진행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 진출 1주년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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