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망가지는 것쯤이야'…의식 잃은 버스기사 살린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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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5시 45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무창포 졸음쉼터 인근에서 신모(43)씨가 자신의 버스로 다른 버스를 가로막아 의식 잃은 운전자를 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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