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김만배 '모친상'에 5일간 석방…법원, 구속집행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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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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