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같은 작품 해외유출 안돼…'우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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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인 132억원에 김환기 대표작 '우주'를 낙찰받은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이 강남구 영동대로 소재 사옥 1층에 전시된 데미언 허스트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글로벌세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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