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BIFF] 진용진 '예능보다 영화가 잘 맞아…남녀노소 공감할 작품 목표'(인터뷰②)
버튼
진용진 / 사진=쓰리와이코프레이션
/ 사진=진용진 연출 '없는영화' 중 ‘마스크(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의 한 장면
/ 사진=진용진 연출 '없는영화' 중 ‘그리운 사람(당신의 이야기)’의 한 장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