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의 전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한 직원이 스마트싱스를 통해 명상 음악을 틀자 주변 기기가 명상 모드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1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스마트싱스 전략을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1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매튜 맥컬러 구글 제품 담당 상무가 구글과 삼성의 스마트홈 협력을 발표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사진 제공=삼성전자
1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